쫀득쫀득 달콤한 찰떡파이 (롯데)

 

LOTTE - 찰떡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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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쟁이 덤미니입니다!

 

오늘은 주전부리 시간인데요~!

 

과연 오늘은 어떤 주전부리를 리뷰해볼 것인가~~?!

 

(두구둑후둑근)

 

바로바로 롯데의 찰떡파이랍니다!

 

(워후워후어훠)

 

저는 동네 대형 할인마트에서 한 상자에 3,200원에 구매했답니다!

너무나 합리적이고 가성비 짱짱 짱 하지 않나요..?

(한 상자에 10개의 찰떡파이가..!)

 

쫀득쫀득 찰진 매력의 찰떡파이 같이 보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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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기

 

옛날 옛날 먼 옛날 무시무시한 호랑이가 한 마리 살고 있었어요

(끼야아앗! 너무 무섭다앗!)

 

 

어흐응!!!!! 나는야 무자비한 호랭이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오매나!!

허벌나게 맹글어야겠구만!

김 씨 빨리빨리 허자고!

(헛 둘 헛 둘 으쌰라 으쌰)

 

 

이 정도면 호랭이가 만족하겠지?!!

쫀득함은 물론이거니와 진하고 깊은 맛의 초코가 찰떡 안과 밖에 흠뻑!

어디서나 맛볼 수 없었을 그 유명한 롯데 찰떡파이다 이것이여!!!

 

 

어흐응!

빨리 까줘라 흥!

 

저는 호랑이가 빨리 찰떡파이 맛을 보고 싶어 하는 것

같아 빨리 포장을 뜯어 줘 보도록 할게요! :-)

 

(사실은 내가 먹고싶어서.. ㅎㅎ)

 

 

박스의 옆부분에 뜯는 부분이 있었어요!

 

 

상자 안에는 두 개의 작은 박스에

찰떡파이가 개별 포장되어 총 5개씩 들어있었어요!

보기 좋게 깔끔하게 포장되어있었답니다! :-0

(명가의 찰떡파이라 그런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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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

 

 

개별포장의 모습인데 종이박스의 포장처럼

깔끔한 디자인으로 포장되어 있었어요!

 

주전부리들이 개별 포장되면 간식으로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편리하고

친구들과 나눠먹기도 좋은 것 같아요! : )

(간식 필! 수!)

 

 

고고한 자태를 드러낸 찰. 떡. 파. 이

예전에 먹었을 때보다 굉장히 도톰해진 느낌이었어요!

(초코초코초코초..♥)

 

 

여러분..! 동네 사람들..!!

보이세요??!?!?!?!!

(BOY세요..?!!)

 

두툼한 찰떡 사이에 너무나 후한 인심의 초코의 양이...!

오랜만에 먹었다고 이렇게 혼내기 있기 없기!

(초코로 혼내신다면 얼마든 혼나겠어요!)

 

 

쯔아아압 쯔우우우우압

 

 

쭈아아압 쯔와아아아 압

(찰떡 늘어나고 씹는 소리)

 

찰떡은 또 얼마나 잘 늘어나는지..!

그 늘어나는 떡과 환상의 조화인 초코씌..!

(초코선 생니덜 여기에요 여기)

 

 

여가 떡 맛집이라는 소문 듣고 찾아왔다 흥!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는다 흥!

(얼른 내놔라 어흥!)

 

 

질긴 호랑이 혼자 다 먹을라 했는데 딱 걸려 버렸군!

맛난 건 나눠먹어야 더 맛있는 법!

딱 하나만이다~!

 

 

알았다 흥 얼른 달라 흥!

쯔아아압 쯔와아아아 압 쨥쨥

(!!!!!)

 

 

내 평생 이렇게 맛있는 찰떡은 처음이다 흥!!

이렇게 쫀득하고 달달하고 깊은 찰떡이라니..!

더 뜯어 주라 흥!

빨리빨리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흥!

 

 

그렇게 귀엽게 봐도 소용없단다 호랑아...

 

왜냐면

이츠 마이 찰떡파이쓰!

(낫 유얼쓰 흥!)

 

 

스트레스가 있으신가요?

기분이 꿀꿀하신가요?

그럴 때

롯데 찰떡파이로 쫀득하고 달달한 시간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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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오늘의 주전부리는 취미한다 시간에 만들었던

페이퍼토이 호랑이와 함께해보았는데요! :-0

(떡 하면 빠질 수 없는 호랑이!)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호랑이도

롯데의 찰떡파이를 먹고 감동받아 얌전하고 착한 호랑이가 되었답니다 ㅎㅎ

(절대 제가 욕심 많은 건 아니에요!)

 

저는 주전 부리중에 과자도 좋아하지만 떡 종류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그런 떡과 달달한 초코의 맛이 함께하니 

그야말로 환! 상!

또 진짜 떡을 씹는 식감의 찰떡에 초코가 가벼운 맛의 초코가 아니라서 

더 풍부한 맛의 찰떡파이었던거 같아요! :-0

(으음 쫘압쫘압 냐미)

 

롯데의 찰떡파이는 개인적으로 달달한 감이 있어서

커피나 흰 우유와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그 외에도 떡 종류이고 우리나라의 음료 중에서 고민을 해보면

시원한 얼음이 들어간 오미자차와 함께 먹어도 새콤달콤하게 

한 상자 뚝딱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ㅎㅎ!

(오미자차가 어디 있더라~♬) 

 

나도 좀 더 주고 가라 어흥!!!

(응 내 거야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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