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이가요 손이가 감자깡에 손이가요 (농심)냠냠쩝쩝/주전부리 2020. 6. 4. 20:55
농심 - 감자깡
안녕하세요 그림쟁이 덤미니입니다! : )
오~늘~은~!
눈, 코, 입이 즐거운 주전부리 시간을 준비했답니다! ㅎㅎ
(워후 웡후 워워후!)
오늘 제가 준비한 과자는....!!
(한국 다람쥐 한국 한국 다람쥐..!)
저번 주전부리 시간에 이어 --깡을 준비해 보았는데요!
그것은 바로바로..!!
농심의 감자깡이랍니다! :-0
그럼 같이 구경하러 가보실까요~!?
구경하기
화려한 감자 속에 감싸여 있는 그것...
과연 그것은 무엇인가..
감자를 조금 치워볼까요..?
두둥..!
그것은 바로 2020년을 강타한..!
깡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XD
요즘 여러분은 몇 깡 정도 하시나요??
저는 하루에 삼깡정도 하는데요!
식후 깡이라고 하죠ㅎㅎ
네, 맞아요 바로 새우깡 감자깡 고구마깡.. :-0
감자깡 포장지엔 너무나 깜찍한 표정으로
호탕하게 웃고 있는 감자 친구가 보이는데
보기만 해도 같이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요? ㅎㅎ
(>ㅁ<)
포장지의 뒷면에는 감자깡의 맛의 특징을
귀요미 캐릭터와 함께 소개해주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0
*감자깡 맛의 특징*
담백한 감자와 바비큐 맛이
어우러진 맛있는 스낵입니다
라고 짧게 소개를 해주었는데요!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감자깡의 그 감칠맛나는 양념의 비법이 바비큐 맛이었다는 사실!
(그래서 그렇게 맛있었구나 너란 과자...)
스낵은 언제나
농심
맛있는 감자깡을 맛 보전에
'덤미니의 마법으로 감자깡 만들어보기!'
보고 가실까요? ㅎㅎ
우선 신선한 감자를 준비해주세요!
다음으론 감자를 손질해 주시고
농심 감자깡 봉지 속으로 쏙~! 넣어 주신 후
잊으면 안 되는 부분이 있어요!!
마법의 바비큐 맛 소스 들어가라
얍!
소스를 넣어주었다면?
봉지를 잘 잡아 주고
쉣킷쉣킷 흔들어 흔들어!!
앤 덴 매쥐익
맛있는 감자깡이 눈앞에..! :-0
그럼 어서 맛보러 가봅시다!
맛보기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감자깡
봉지를 열자 느껴지는 고소함과 짭짤한 향기가..★
(오늘도 너무 기대된다...)
역시나 과자의 양은 푸짐했답니다.. :-)
(스낵은 언제나 농심)
과자의 생김새는 쌀새우깡? 이 생각나는 비주얼?!
저번에 리뷰한 매운 새우깡과도 같은 모양이었는데
감자깡의 사이즈가 조금 축소된 느낌이었어요! :-0
(귀여웟..!)
(그래서 였을까요 3개씩 입 속에 넣어야 했다는..)
과자의 맛은 정말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었어요!
자극적이지 않은 과자라는 것은 그만큼 물리지 않는다는 뜻이고..
그 말인즉슨... 손이 제어되지 않는다는...
(다들 아시죠..?)
ㅎㅎ
저는 약간 봉지에 그려진 깜찍한 감자 캐릭터를 표현해보고 싶었는데..
갑분 하회탈...?
식후에 감자깡 어떠신가요?
후기
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 깡 시리즈로 준비를 해보았는데요!
그중 물리지 않기로 유명한..
바로 그 친구 감자깡을 맛보았답니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비씨의 '깡'을 보며
너무나도 좋아한 과자들을 다시 먹으며 리뷰를 남기니
너무 재밌고 무엇보다 맛있더라고요ㅎㅎ
(이래서 그렇게 사 먹었었구나..)
개인적으로 농심 감자깡은 바삭함과 살짝 짭조름한 맛이라
커피류의 음료보다는 맥주와 찰떡인 것 같았답니다!
감자깡의 간은 세지 않기 때문에
사실 그냥 먹어도 음료 없이 한 봉지는 가볍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0
오늘 하루 스트레스 깡으로 푸시는 거 어떠신가요?!
재밌게 읽으셨다면 하트와 구독 부탁드려요
(저에게는 큰 응원이 됩니다)
그럼 다음 주전부리 시간에 만나요!
(혹시 좋아하시는 주전부리가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리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0*협찬이나 광고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dummini_/
93_jeongmin@naver.com
'냠냠쩝쩝 > 주전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도하면서 짭짤하고 맛있는 나쵸 (오리온) (2) 2020.06.09 이것은 떡인가 과자인가 인절미 스낵 (노브랜드) (4) 2020.06.08 쫀득쫀득 달콤한 찰떡파이 (롯데) (6) 2020.05.28 손이가요손이가 매운 새우깡에 손이가요 (농심) (2) 2020.05.28 추억이 돋는 양파링 (농심) (0) 2020.05.26